■경상남도 통영시
-위치: 경상남도 중남단
-인구: 134,242(2018년 8월 기준)
-면적: 239.54㎢
◆달아공원
-관광포인트: 통영 8경 중 하나 <제2경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석양>
-주소: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시설현황: 휴게시설, 카페, 달아 전망대 등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의 지형이 코끼리의 어금니 모양처럼 생겼다 해서 붙었다고 하지만, '달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우리말 그대로 해석하는 편이 이곳을 더욱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 달이 뜨기 전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풍경은 장관이다. 작은 공원이지만 이곳에 서서 바라보는 풍경은 마음으로 다 담을 수 없는 황홀한 모습으로, 앞으로 펼쳐진 크고 작은 녹색의 섬들은 푸른 도화지 위에 그려진 한 폭의 그림과 다름없다.
공원으로 향하는 일주도로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고도 하며,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공원은 미륵도 남쪽 끝에 있는데 완만한 공원길을 따라 올라가면 관해정이 서 있다. 이곳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특히 한려해상과 함께하는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관해정을 비껴 바다 쪽으로 조금 더 가면 대장재도, 소장재도와 저도, 송도, 학림도, 연대도, 추도 등 수많은 섬들이 보인다. 이곳 한쪽에 섬 이름을 안내하는 대형 지도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 미래사, 미륵산, 연대도해수욕장, 비진도해수욕장, 이충무공 유적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매물도와 소매물도
-관광포인트: 한국관광공사 100선 중 하나이자 통영 8경 중 하나 <제5경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규모: 면적 2.4㎢, 해안선길이 5.5㎞
-주소: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대매물도, 소매물도
망경동의 뒷마루에 있기 때문에 보통 망경산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둘레에 약 300m의 토성지가 남아있다. 성터 안에 망경산 봉수대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 봉수대는 예부터 외적의 침입을 알리는 통신 한려수도의 비경이 펼쳐진 작지만 아름다운 섬, 매물도이다.
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섬 곳곳에 크고 작은 조형물과 해녀의 집, 어부의 집, 섬 예술가의 집 등 이곳 사람들이 살아있는 이야기가 있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당금 마을의 미로 같은 좁은 골목길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섬과 바다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또한, 섬둘레를 따라 총 5.2km의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남해의 망망대해와 해안절경이 곳곳이 나타나고 대나무 숲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지나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대항마을과 장군봉으로 이어진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국립공원 경관자원 100선에 선정된 섬으로 정상에 하얀 등대가 서 있는 풍경이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곳이다. 특히 하루에 두 번 열리는 바닷물길 시간 확인은 필수이다.
◆미륵산
-관광포인트: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통영 8경 중 하나 <제3경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규모: 해발 461m
-주소:통영시 봉평동 미륵산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이 산이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이다.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이 당래 강리하실 용화회상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 중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다. 미륵산을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괴석과 바위굴이 있으며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다.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보인다.
-등산포인트: 용화사 광장~관음사~도솔암~미륵재~정상~미래사~띠밭등~용화사 광장(2시간 정도 소요)
◆사량도
-관광포인트: 통영 8경 중 하나 <제4경 사량도 옥녀봉>이 있는 섬
-주소: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바다 위에 해무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사'자를 써서 사량도라 한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간지점에 동쪽으로 길게 뻗어 서로 마주 보는 사량도 두섬 중 "윗 섬"을 상도라고 한다. 상도에는 진촌, 옥동 등 7개의 행정마을이 있으며 주민들 대부분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섬마을 특유의 인심이 후하다. 원래는 고성군에 속해 있었으나 1914년 통영군 원량면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1955년 사량면이 되었다.
섬 동쪽에는 전국 100대 명산이 지리산과 옥녀봉의 능선이 이어지고 서쪽으로는 수우도, 북쪽으로 삼천포와 고성 지역이 보이고 남쪽으로 아담한 대섬(죽도), 뒤로 욕지도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특히 지리산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종주 등산코스는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인 기암절벽과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섬과 바다와 모험, 낭만을 함께 즐기기 위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상도를 찾고 있다.
◆연화도
-관광포인트: 통영 욕지권의 섬으로 통영 8경 중 하나 <제6경 연화도 용머리>를 볼 수 있다.
-규모: 총면적 3,41㎢ 해안선길이 2.5km
-주소: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연화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24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다. 욕지도, 세존도, 연화도 모두 불교와 관련된 지명이지만 연화도와 불교의 인연은 특별하다. 연화도인, 사명대사, 자운선사 등 조선 시대 유명한 고승들이 이곳 연화도에서 수행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무이다. 현재 섬 규모에 비해 엄청나게 큰 연화사와 도덕암이라는 두 개의 사찰이 이 섬에 있어, 불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연화도 정상인 낙가산 연화봉, 보덕암, 용머리바위로 이어지는 산행코스가 개발되어 육지로부터 많은 등산객이 이 섬을 찾고 있다.
'경상남도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상남도 사천시 가볼만한 곳 (0) | 2024.01.24 |
|---|---|
| 경상남도 군립공원-(8)웅석봉 (1) | 2024.01.24 |
| 경상남도 진주시 가볼만한곳 _진주성 (1) | 2024.01.23 |
| 경상남도 창원시 가볼만한 곳 (2) | 2024.01.23 |
| 경상남도 도립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 과학교육원 (1) | 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