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 경남의 작은 영화관 경상남도 내 영화관이 없거나 경영 악화로 문을닫은 도선, 산간 지역에 작은 영화관이 건립되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그중 하나는 함안군에 위치한 작은 영화관인데 지상 1층 규모로 고품질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 영화관 건립' 지원사업으로 17억 원을 들여 건립된 이곳은 최신작 영화를 절반 가격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영화관은 일반 극장보다 저렴한 7000원의 관람료로 월평균6~7편의 최신 영화를 상영한다. 주로 40~50대 여성이 많이 찾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200여 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평일에도 70여 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누적 관람객 수는 23만 3237명으.. 2024. 3. 8. 칠불사 아자방 칠불사의 아자방은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특별한 곳으로,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아자방은 호남과 영남이 만나는 지리산의 하동 화개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석 달 열흘 동안 온기를 유지하는 독특한 특성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수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 되는 승려들을 위해 1000년 전에 건립되었으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위치: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 문의: 055-883-1869 ■ 아지방이란? 아자방은 한국의 전통적인 난방 방식 중 하나인 온돌의 일종으로, 승려들의 수행과 참선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 아자방은 특이한 형태의 바닥을 가지고 있어, 한 번 불을 때면 49일간은 따뜻하고 90일간은 온기를 유지한다는 전설.. 2024. 3. 7.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마산성요셉성당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위치한 '마산성요셉성당'은 오랜 세월 한자리에서 사람들의 고된 삶을 달래주었다. 역사: 1989년 1월 조선에 처음 온 프랑스신부 에밀 타케(한국명 엄택기)에 의해 설립되었다. 당시 1899년 마산항 개항에 맞춰 마산에 본당을 지었다. 이후 율리오 베르몽 신부가 이전의 성당을 헐고 그 터에 로마네스크와 르네상스식 건축 양식을 절충해 길이 21,45m, 폭 8.76m 규모로 현재 모습의 성당을 지었다. 당시 신자들은 단단한 화강암을 하나씩 쌓아 올려 성당 건축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1928년 4월 착공해 1931년 6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보수 공사가 몇 차례 있었으나 큰 변화 없이 기존 원형의 모습을 유지해오고 있다. 마산성요셉성당은 경상남도 지역에서 가장 오래.. 2024. 2. 7. 경상남도 의령 정암철교 정암철교는 경상남도 의령군과 함안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량으로, 경남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연결하여 교통의 요충지로서 오랜기간 기능했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산 1-2외 분류: 국가지정등록문화유산 제639호 문화유산 지정일: 2014년 10월 30일 이 교량은 1933년 10월 착공되어 1935년에 완공되었으며, 직선 재료를 삼각형 형태로 배역하는 철골트러스트 공법을 사용하여 건설되었습니다. 6.25전쟁 때 파괴되어 폐허가 된 후, 1958년에 2개의 경간을 살려 상부는 철골트러스트 형식을 유지하고 파괴된 부분은 새로운 교각을 세워 7개의 경간을 가진 철근콘트리트 T형 보로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에 위치하며, 국가지정 등록문화유산 제 639호로 등록되어.. 2024. 2. 1.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