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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광

칠불사 아자방

by 코알라봉봉 2024. 3. 7.

칠불사의 아자방은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특별한 곳으로,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아자방은 호남과 영남이 만나는 지리산의 하동 화개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석 달 열흘 동안 온기를 유지하는 독특한 특성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수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 되는 승려들을 위해 1000년 전에 건립되었으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위치: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문의: 055-883-1869

아지방이란?

아자방은 한국의 전통적인 난방 방식 중 하나인 온돌의 일종으로, 승려들의 수행과 참선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 아자방은 특이한 형태의 바닥을 가지고 있어, 한 번 불을 때면 49일간은 따뜻하고 90일간은 온기를 유지한다는 전설의 구들인 아자방으로 유명합니다. 이 아자방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위치하며, 지리산 방야봉 남뽁의 해발 800m지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년을 넘게 이어져 온 온돌방

칠불사의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 재위기간(897~912년)에 담공선사가 이중 온돌 구조로 처음 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불화와 재건을 거쳤지만, 구들의 형태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않았습니다. 1984년에 발견된 소장 문서에 따르면 이 아자방의 구들은 한 번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어, 그 독특한 형태가 오랜 세월 동안 보존되어 왔습니다.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5월15일까지 개방 

이 아자방은 국가민속문화재 지정을 기념해 올해 5월 15일까지는 내부가 일반에게 공개되어 스님들의 수행 장소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 오후2시, 오후3시, 오후4시에 한정된 인원으로 스님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를 통해 이 아자방은 일반인들게도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동 칠불사의 아자방은 전통적인 난방 방식과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며, 그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구조로 많은 이들에게 인상적인 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로,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자방은 그 독특한 매력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