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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광

경상남도 국립공원 - (1)지리산 국립공원

by 코알라봉봉 2024. 1. 22.

■지리산 국립공원

-관광포인트: 신라의 5악의 남악으로 남한 대륙 최고봉이 있는 동서로 100여리 거대한 산악

-문화재지정: 국립공원 제1호.

-규모: (1)높이 1,915.4m (2) 총면적 440,4㎢ (전라북도에 107.7㎢ , 전라남도에 87.9㎢,  경상남도에 244,7㎢ 분포한다.)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일원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 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6.77m)을 주봉으로 하는 지리산은 서쪽 끝의 노고단, 서쪽 중앙의 반야봉 등 3봉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00여 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형성한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능선을 중심으로 해서 각각 납묵으로 큰 강이 흘러내리는데, 하나는 낙동강 지류인 남강의 상류로서 함양,산청을 거쳐 흐르고, 또 하나는 멀리 마이산과 봉황산에서 흘러온 섬진강이다. 이들 강으로 화개천, 연곡천, 동천, 경호강, 덕천강 등 10여 개의 하천이 흘러들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리산 12동천'을 이루고 있다. 

지형은 융기작용 및 침식.삭박에 의해 산간분지와 공원.평탄면이 형성되어 있고 계곡은 깊은 협곡으로 되어 있다. 최고옵은 섬록암으로 되어 있고 주변은 화강암.화강편마암의 지질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국보. 보물 등의 문화재가 많으며, 8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 등 동식물상 또한 풍부하다.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지리산 등산

지리산은 10경으로 노고운해, 피아골단풍, 반야낙조, 섬진청류, 벽소명월, 불일폭포, 세석철쭉, 연하선경, 천왕일출,, 칠선계곡을 꼽는다. 웅대하고 수려한 산세로 등산객들이 많이 찾으며 다양한 등산길이 정비되어 있다. 등산로로는 화엄사에서 노고단, 임걸령, 반야봉, 뱀사골산장, 연하천, 벽소령, 덕평봉, 세석평전, 장터목, 천왕봉, 번계사중산리에 이르는 지리산 종주 코스, 백무동에서 한신계곡, 하동바귀, 장터목, 천왕봉에 이르는 길, 신흥에서 대성동, 세석, 천왕봉에 이르는 길, 중산리에서 법계사, 천왕봉에 이르는 길 등이 있다.

 

-등산코스

  • 삼신봉코스(5시간, 8.3km) 청학동탐방지원센터~삼신봉~상불재~삼성궁
  • 불일폭포코스(1시간30분/2.4km) 쌍계산탐방지원센터~불일폭포~쌍계사탐방지원센터
  • 중산리(장터목)코스(9시간/12.4km) 중산리탐방안내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
  • 중산리(칼바위)코스(8시간/10.8km) 중산리탐방안내소~칼바위~로타리대피소~천와옹~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
  • 백무동~중산리코스(9시간/12.9km) 백무동탐방지원센터~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
  • 백무동코스(1시간 /15km) 백무동탐방지원센터~장터목대피소~천왕봉~장터목대피소~백무동탐장지원센터
  • 거림코스(11시간/16.5km) 거림공원지킴터~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
  • 유평(대원사)코스(12시간/19.1km) 유평탐방지원센터~유평청소년수련원(밤밭골)~치밭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 탐방안내소
  • 천은사~성삼재 코스(3시간/10km) 천은매표소~천은사~시암재휴게소~성삼재

   ※ 야간산행제한: 탐방객 안전과 산불방지 등 공원보호를 위해 1991년 11월 15일부터 야간산행(일몰 후부터 일출전 2시)          을 제한함. 

 

-입산통제기간

  • 삼불예방, 자연경관유지, 자연환경보전 및 그 밖에 산림보호를 위하여 입산통제 지정
  • 봄철:02.15~05.15/ 가을철 11.91~12.15

    ※사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며, 입산통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 참고

 

■ 지리산 자연휴양림

  • 주소: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삼정리 산 161)
  • 명소: 벽송사, 실상사, 노고단, 흥무마을, 함양 산림숲, 불일폭포
  • 1996년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142만㎡, 1일 수용인원은 550명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지리산국립공원의 해발 1,915.4m 천왕봉을 중심으로 백두대간 등반코스의 시발점이며 벽소령 계곡의 영호남 분기점에 있다. 지리산의 거의 모든 물줄기가 모여드는 골짜기로, 지리산 주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여러 곳 있다.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절경을 이룬다. 휴양림에는 청소년 심신수련과 자연체험학습 공간이 숲속 수련장 등의 시설과 정자, 산장, 철교, 산책로, 등산로, 운동장, 임간학교, 잔디광장, 산림욕장, 출어다리, 피크닉장, 물놀이장, 자연관찰원, 양외강의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다. 

■ 오도재(지안재)와 지리산조망공원

  • 주소: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
  • 명소: 지리산 제1관문
  • 오도재는 함양에서 지리산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로 2004년 개통하여 도로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재를 넘어 뱀같이 구불구불하게 난 길은 새로운 명물로써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오도재 정상 바로 아래 지리산 주능선(노고단~천왕봉)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드넓은 지리산 조망공원을 조성하여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지리산 제1문은 오도재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부터 이 곳에는 지리산의 다른 이름인 방장 제1문이 2개 있었으나 나무로 된 문은 6.25때 불타고 없어졌으며 돌로 만든 문이 아직 존재하고 있다. 2005년 초에 오도재 옆 금대산에서 돌로 만든 방장 제1문의 표지석과 방위에 새겨진 방장 제1문에 관한 칠언시를 찾아냄으로써 지리산 제1문의 역사성이 증명되었으며, 함양군에서는 2006년 11월1일 지리산 제1문을 오도재 정상에 준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