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
-관광포인트: 아름다운 꽃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생태 종합학습교육장으로서 테마별 학습은 물론, 가족 단위의 건전하 휴식명소
-개장일: 2001년 11월 1일
-규모: 56ha, 국내외식물 1700여 종, 10만여 본을 수집 식재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1월1일, 설날, 추석날, 매주 월요일(공휴일 또는 연휴인 경우 그 다음날)휴무
-한국어 안내 서비스: 숲해설 가능_운영시간: 매년 3월~11월
_접수방법: 전화예약 및 현장 직접 접수(방문자센터 055,254,3886
_숲해설인원: 7~15명(7명 이하 불가)
_소요시간: 1시간 내외(12:00~13:00 제외)
_숲해설 횟수: 하루 8회 실시(숲해설가 1인당 하루 1회 실시)
국내외의 다양한 수종을 전시해 자연학습, 학술연구, 유전자 보존 및 건전한 산림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3년 4월 5일 도립 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한 뒤, 2000년 2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관리한다.
산림박물관, 전문수목원과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2001년 7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4개의 전시실과 자연표본실, 생태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전문수목원은 침엽수원, 낙엽활엽수원, 상록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류원, 수생식물원, 생울타리원, 선인장원, 장미원, 유실수원 등 16개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팔손이, 월계손, 커피나무 등 10여 종이 식재 된 돔형 온실을 비롯해 야생동물원, 전망대, 산림욕장 등이 있다. 그 밖에 자연을 체험하고 숲을 배울 수 있는 숲 속의 교실, 명상의 숲, 이야기 숲 등이 있다.
-산림박물관
부지 53,432㎡에 연건축면적 5,598㎡의 국내 최대 규모로 4개의 전시실과 자연표본실, 생태체험실, 자연학습체험실 등을 갖춰 총 75 항목 2,447여 점의 산림자료와 남부지방 산림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로비에는 12 간지를 상징하는 동물의 목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열대식물원
면적 1,102㎡, 높이 14m 유리로 된 돔형 온실에 열대. 아열대. 난대 식물 및 동양란 등 300여 종의 진귀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남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야자수와 커피나무를 비롯하여 파파야, 올리브, 팔손이, 월계손, 해고 등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식물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야생동물원
경상남도 수목원의 부대시설로써 조성한 야생동물원은 산림조, 수류를 중심으로 1989년 6월 9일 개원, 운영 중에 있다. 총 15,000㎡면적에 고라니, 공작, 원앙, 사슴 등 약 57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사육하고 있으며 이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우리나라 야생 동물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희귀 및 멸종위기 동물의 증식과 복원, 야생동물의 생리, 야생동물의 생태 연구 및 인공증식법 개발을 목적으로 개원한 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수생식물원
5개소의 연못과 3~4m 폭의 수로 600여 m에 조성하여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주로 수련(40여 종), 꽃창포(90여 종)와 부들, 가래, 마름 등 총 150여 종의 갖가지 식물들이 물속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연못 위에 설치된 나무데크에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물가에 있는 수초들은 다른 생물의 생활 장소를 제공하며, 호수에 유입되는 영양류를 섭취하여 수질을 정화하는 기능까지도 한다.
-무궁화공원 및 무궁화 홍보관
무궁화동산에는 5ha 면적에 60 품종의 무궁화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고, 전국 최초로 건립된 무궁화 홍보관에서는 무궁화에 대한 각종 자료와 영상물 패널 등 42종 200여 점을 수집 전시하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인장온실
50여 평의 온실에 금호. 용두각. 암석기둥 등 100여 종의 아름답고 희귀한 가시꽃 선인장을 새로운 기법으로 식재하여 전시하고 있다.
-목원
전체면적이 약 3.3ha로, 배식군별로 독립되게 관찰로를 만들어 신재지를 관찰로 보다 약간 높게 하였다. 장미원을 비롯하여 철쭉원, 조팔나무원, 목단원, 목려원 등 3000여 종이 조성되어 있다.
■경상남도수목원 관광코스 및 체험
수목원이 추천하는 코스는 매표소에서 출발하는 2시간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다. 매표소~민속식물원~산림박물관~열대식물원~무늬원~난대식물원~선인장원~약용식물원~야생동물관찰원~생태온실~분수대~수종식별원~방문자센터~화목원~매표소 코스로 수목원을 크게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맛보기만 했을 때의 소요시간일 뿐, 산림박물관 한 곳에서만 2시간을 보내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다.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살미박물관은 4개의 테마전시실과 자연표본실, 체험학습실, 생태체험실, 화석전시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숲체험을 하듯, 숲길을 걷듯, 혹은 공원에 놀러 온 듯 관람객들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속에서 한가롭게 수목원을 즐긴다. 취향에 따라 한 장소에 오래 머물러도 좋다. 아이들이 있다면 야생동물원과 체험관을 놓치지 말고 관람하길 권한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희귀한 식물군이 많은 열대식물원과 난대식물원도 흥미롭다. 연인이라면 수목원 구석구석을 걸으며 산림욕도 하고 이야기꽃을 피워도 좋겠다. 수목원 끝은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다. 경상남도 수목원은 자연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만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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